[중국서 금맥캐는 K바이오]③중국 법인설립,현지공략 대표 K바이오 기업은 신민준 2023.11.30 오전 09:03 CJ바사, ‘간판’ 면역항암제 국내 첫 환자 투약…“2025년 기술수출” 나은경 2023.10.18 오전 09:05 '최근 3년간 매출 3배 ↑'…코스닥 상장 앞둔 유투바이오 강점은? 신민준 2023.09.15 오전 09:15 서재구 엔테로바이옴 대표 “합성신약 한계...마이크로바이옴이 풀 것”[천연물, K바이오 도약 선봉]④ 유진희 2023.08.22 오전 08:26 [지놈앤컴퍼니 대해부]①서울의대 동기, 마이크로바이옴으로 의기투합 김진수 2023.08.15 오전 08:30 최의열 바디텍메드 대표 “생화학진단 진출…3년 내 연매출 2000억 목표” 유진희 2023.08.04 오전 08:30 이영태 에스엘에스바이오 대표 “코스닥서 제2도약...3년 내 매출 5배 목표” 유진희 2023.07.21 오전 08:05 AI 의료 대박 예견한 배성환 HB 본부장 “다음은 마이크로바이옴”[VC 투자돋보기] 유진희 2023.07.18 오전 08:34 재평가 시급하다는 마이크로바이옴...뜰수밖에 없는 3가지 이유 송영두 2023.07.10 오전 08:50 HLB 품 안긴 파나진, 글로벌 판로 개척 청신호 석지헌 2023.07.05 오전 08:29 더 보기 로딩중..